오늘은 處暑...

by 빠리 posted Aug 2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 냄새가 나는듯....

푸른하늘...

"그해 여름은 참~...더웠지~"라고  추억할 만큼 무더웠다

계절을 견뎌내고 누리는 것도 내가 가진 큰 행복이지....

어려운 시절....힘들어 하는 사람들...

어차피 공존이지만....

올가을엔...나를 위해....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야지...

 

운동도 열심히....

책도 몇권...

좋은 공연도....

 

 


NISI20120823_0006919166_web_0_20120823155043.jpg
NISI20120823_0006919166_web_0_201208231550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