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이커님들의 안부를 여쭙니다.
저도 30중반에 산악자전거 입문하여 이제는 오십초중반입니다.
아이들은 유치원 초등학생에서 다 자라
이제는
대학원 다니고, 군대 가있고합니다.
소모임중에
남부군 모임을 아직껏 함께하고 있고요.
지난 삼일절에는 왕창님,진빠리님,피노키오님,새로입대하신 송골매님,그리고 저 이렇게 수리산 라이딩도 하였고요.
다들 근근하게,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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