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는것과 완전히 동일한 잔차입니다
산지 한달만에 떠나갔네요
시간 2004. 11. 5 (비오다 안오다 하는 날)
장소 강변 테크노마트 옆 포장마차 버스정류장
주변에 아파트가 많아서 학생이 가져간듯 싶네요 또 비가와서 사람들도 길거리에 없었구요
잔차의 특징은 사진과 완전히 동일하구요 살면서 이 자전거 프레임을 본적이 없어서
눈에 잘 뛸듯합니다. micro DM 이라고 쓰여져 있으니 잘좀 부탁드립니다
묶어두었음에도 정말 잘 훔쳐가는군요 ㅠㅠ 자전거 다시 사야하나 걱정입니다
출퇴근용인데 이제 걸어다니고있습니다 한시간 걷기 힘드네요
훔쳐간놈 ㅅㅂㄹㅁ 못먹구 못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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