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지 이틀밖에 안되서 일어버리니 정말기분이 드럽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소비자가 200만원의 브래이크없는 연한 녹색의 BMX입니다.
잃어버린 곳은 안산 농수산물 근처의 저의 집앞에서 11월 12일 새벽 2시 30분~아침11시 사이이고요.
재가 직접 수입하는 물건이라 한국에는 딱 한대있는 자전거 입니다.
아직 판매도 하지않은 물건이라 사진의 자전거를 보신다면 틀림없는 도난자전거 일것입니다.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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