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캣 에이스 3000 잊어 먹은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글 올린것처럼 목격자 및 제보자가 나타나 바로 찾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제보자가 토요일까지 자전거 갖다 놓라고 범인한테 얘기한다고 해서 토요일 내내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젠 분노와 배신감때문에 어제 밤잠도 설쳤답니다.
그동안 범인이 누군지 알아도 인생이 불쌍해서 갖다 놓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역시 안갖다 놓네요.
범인의 인상착의는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키 180이상 앞머리 약간 없고 증권전산 잠바(용역직원 같음)를 입고 있었으며 30대 초반이랍니다.
월요일날 목격자 진술 , cc카메라 사진, 그리고 저와 동호회 총무님?(영등포 kt지사에 계신 50대 가량) 과의 휴대폰 통화내역등을 모두 경찰에 넘기겠습니다. 넘기면 바로 1시간 이내에 잡습니다. 같은 건물에 근무하여 키 180이상의 앞머리 없고 30대 초반의 사람이라면 몇 명 안되거등요.
그리고 저와 통화하신 동호회 총무님 사람한테 이렇게 배신감을 주어도 되는 것인가요!!!
얼마전에 글 올린것처럼 목격자 및 제보자가 나타나 바로 찾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제보자가 토요일까지 자전거 갖다 놓라고 범인한테 얘기한다고 해서 토요일 내내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젠 분노와 배신감때문에 어제 밤잠도 설쳤답니다.
그동안 범인이 누군지 알아도 인생이 불쌍해서 갖다 놓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역시 안갖다 놓네요.
범인의 인상착의는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키 180이상 앞머리 약간 없고 증권전산 잠바(용역직원 같음)를 입고 있었으며 30대 초반이랍니다.
월요일날 목격자 진술 , cc카메라 사진, 그리고 저와 동호회 총무님?(영등포 kt지사에 계신 50대 가량) 과의 휴대폰 통화내역등을 모두 경찰에 넘기겠습니다. 넘기면 바로 1시간 이내에 잡습니다. 같은 건물에 근무하여 키 180이상의 앞머리 없고 30대 초반의 사람이라면 몇 명 안되거등요.
그리고 저와 통화하신 동호회 총무님 사람한테 이렇게 배신감을 주어도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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