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제보주신 jonnamany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jonnamany 님의 애마 "푸른색 얼라이트1000" 을 비롯해서
여러 인천분들의 도난자전거도 빨리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아울러 저도 jonnamany 님과 인천분들 전화번호 입력완료했습니다.
부평역근처 빌라 1층에 버젓이 자기잔차인양 자물쇠로 묶어놨더군요.
빌라엔 4가구가 살고있었는데, 그중에 두집밖에 확인을 못했습니다.
아무튼, 도난범은 잡지 못했지만, 경찰관 입회하에 신나게 자물쇠를 부숴가지고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찜찜하고 애마 못 찾으신 왈바분들에게 죄송하고,
도난범에 화도 무지나고....복잡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