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빈치 프리라이딩 자전거 다시 올립니다.

트로이2005.02.14 15:49조회 수 1291댓글 0

    • 글자 크기





1. 성명, 주소, 연락처

자전거 주인 이름 : 이재운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 동대문 종합시장 D동 2800호 덕산 공인

연락처 : 011-9743-4203, 02-2265-2225(근무지), 031-551-4201(자택)

2. 모델명, 자전거 사진, 시리얼넘버, 자전거의 특징등 세부사항

캐나다산 드빈치(DEVINCI) 2002형 프리라이딩 프레임으로 조립한 완성차.
싯포스트와 안장 그리고 싯클램프는 분리해 보관해 두었음.
따라서 절도범은 안장이 없이 자전거를 끌고간듯 함.


부품 리스트
미국 Risse Racing 社의 Trixxxy Fork 7인치 트래블 - 국내엔 유일하게 본인만 사용.(사진 참조)
미국 Arrow Racing 社의 DHX 36홀 림에 하들리 20mm 엑슬 프론트 허브와 큐알타입 뒷허브 그리고
DT 챔피온 살로 조립된 휠셋 - 역시 국내에 유일한 휠셋
시마노 XT 유압 디스크 프론트  (8인치) 리어(6인치) 브레이크 세트.
디아블로 신형 DH 50mm 스템과 신형 맥시스 이그니토 2.35인치 타이어 앞뒤.
시마노 E-Type XT 앞드레일러와 XT 뒷드레일러와 XT 분리형 쉬프터.
아조닉 Ultra Cross 헨들바.
OD 락 그립 블랙
FUNN DH용 헤드셋 파란색
Race Face North Shore DH 크랭크 22-32-배쉬링 으로 구성되어 있음.(사진참조)
폭스 바닐라 RC 리어샥 - 스프링은 빨간색 - 이 스프링 역시 폭스 샥에선 자주 보기 어려움.
대개는 검정색 스프링임.
미국 ATOMLAB 社의 TRAILKING 평페달- 이 것 역시 국내에선 본인 것 외에 본적없음.
BB는 트루바티브 社의 프리용.


[도난 자전거의 세세한 특징]


1. 앞쪽 유압 디스크 호스가 길어 말아놓았음. 호스가 금속 와이어에 쌓여있는 초기 제품.

2. 앞 샥을 보호하기 위하여 업퍼와 로워 클램프 사이 파이프를  타이어를 잘라 커버해 놓음. (사진참조)

3. 앞샥은 카본 카바로 레그를 보호하고 있음.(사진참조)

[자전거 도난 경위]
2004/12/11 토요일 오전 9:00에서 오후 6:40 사이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됨
지하철 동대문역 8번출구와 교통 경찰 초서 사이 동대문 종합시장 주차장 담장에 자전거를
트랙에서 생산한 스프링 와이어 다이알 타잎의 자물쇠로 잠궈 두었는데
누군가 카타기로 와이어를 끊고 끌고갔거나 자동차로 싫고 달아난 듯함.
현재 종로 경찰서에 도난신고 함.

[사진 설명]
전체 사진은 타이어 페달 그리고 스템을 교환하기 전 사진임.
그 외에는 모든것이 동일함.

옆의 사진들은 샥과 리어 휠의 조립전 사진임.
나머지 아래 프레임 색깔이 다른 것은 프레임에 크랙이 가서
큰 사진의 프레임으로 교환한 것임. 그래서 프레임 색깔이 다른것임.

위 자전거를 찾는데 결정적인 정보나 범인을 알려주신 분께는 현금 50만원 드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