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안묵어놓고 방앞에 세워놨는데 누가 가져가 버렸네요. 자전거를 세워 놀때 항상 문에 기대놔서 차체하고 핸들연결부분에 기스가 많고요 브레이크는 원래 은색인데 까만색 시마노 브레이크로 바꿨습니다. 핸들부분에 청록색으로 칠이 벗겨진 부분이 좀있습니다
후미등은 조그만게 달렸는데 고장나서 작동은 안합니다. 3월3일 새벽 12시~1시정도에 잊어버렸고 장소는 마포구 합정역(홍익대 후문 )부근 입니다. 구입가격이 39만원인데 비록 비싼자전거는 아니지만 반년정도 잘 타고 다녔는데 정말 속상하네요.(HP:016-684-6522 , 최윤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