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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 쌍문 창동 일대 에서 도난

1Tky2005.04.23 01:17조회 수 112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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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허접한 내용이지만 봐 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무리 저가의 보기에 민망할정도로 낡거나 디자인이 구식이라도

100년전에는 당대 최고의 성능을 지녔을 물건이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손때가 묻고

애정이 쌓여있는 물건 일수 있습니다.

이제와 자전거 찾는것은 포기했지만 많이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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