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 안심했는데..
눈뜨고 당한거 같아 욕이 절로 나옵니다.
저의 아메리칸이글을 난간에 묵고 제꺼에 걸쳐서 카오스를 묶어 놨는데
제꺼만 끊고 둘다 들고 간것 같습니다.
카오스는 다른거랑 다른게 없어서 사실 알아보기 머하지만..
헤드튜브뒷쪽 다운튜브위에 파라마운트 스티커뗀 자국있구요..
물받이도 떼어냈습니다..ㅡㅡ;
아메리칸이글은 세우는걸 떼어냈습니다.
안장은 스캇이구요.림에 붙어있던 스티커도 다 떼어냈습니다.
둘이 합쳐봐야 30정도지만, 산지2주밖에 안된거에다가
이거 못 찾으면 출퇴근용으로 또 사야합니다..ㅠㅠ
보신분은 010-4732-5272 번이나 중파앞에 베드로 악기사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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