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거도 아니지만 학생신분에 ..
삼천리 파스칼 700 산지 한달만에 왜관 순심고등학교 내에서 도난당했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자전거들도 자주 사라진다는데..
지금은 카오스끌고 다니는데요.. 언제또 들고나를지 몰라서 불안하네요..
들리기로는 자기 자전거인마냥 그냥 들고가서 한군데 모아서 판다던데요..자물쇠로 어디에 묶어놓을때도 없고.. 학교에선 나몰라라하고.. 자전거는 타고 가야 통학이 가능한데.. 걱정이군요.. 물떠놓고 달보며 기도나 해야할까요.. (오늘은 부디 자전거 도둑 맞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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