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찾아 왓어요^^ 답변 달아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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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뭘 모르고 사셨는지.. 아니면 알고 사셨는지..
통화내용을 보니 알고 급하게 사신거 같으신데.. 솔직히 그분도 좀 어처구니 없을 듯 합니다.. 큰 실수를 하셨네요.. -
찾을방법 없을까요?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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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사소송 거는게 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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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는 80이하로 않판다 하셧는데 60을 부르셧어요 그분이.. 그래서 저는 그정도 나가는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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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하셔도 찾을길 없습니다.님께서 아직 법적으로 미성년자시면 가능한 방법이 있으나 군에가실 나이이고 성인이면 이미 거래는 끝이 난겁니다.다시 전화하셔서 정중하게 사정말씀하시고 부탁드리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안타깝네요.해결잘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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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이 돈 더듭니다. 승소한다는 보장이 있지도 않구요.
승소한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소송비에 이것저것 다 빼고 시간 낭비하는거
감안하면 돌려 받는다 해도 남는게 없고 , 이상황에서는 승소한다는 보장을 할 수도없습니다. 승소한다 해도 구입자도 결국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일부 보상을 해주셔야 할겁니다. -
답변 달아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구요. 오늘 연락이 왓네요 바꿔주겟다고. 그런데 구매자께서 이것저것 소모품 새거로 삿다고 그돈까지 달라네요. 허참;; 기름값도 4만원이나 달래네요;; 허 40km정도밖에 않떨어진 곳인데.. 한 만 오천원이면 될거같은데;; 아무튼 가서 찾아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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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게 팔면 이상(장물)하다는 생각도 안하고 사가나?
이런 구매자가 있으니 장물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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