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7월 중순에 절단기로 아파트 안에 세워 둔 거를 가져 갔는데 잡았다고 (고 3이랍니다.) 담당형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전거에 조각기로 이름의 이니셜을 써 놓은 게 유효했나 봅니다. 18일날 그 친구 아버지 만나서 합의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모로 도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전거에 조각기로 이름의 이니셜을 써 놓은 게 유효했나 봅니다. 18일날 그 친구 아버지 만나서 합의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모로 도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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