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마트에 장 보러 가서
입구 옆의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 놓고 자물쇠 채워 놨는데...
20분 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다시 보관소로 가보니 제 잔차만 없어졌드랬습니다...
오늘로 정확히 일주일 전, 지난주 토요일입니다.
도로 찾을 방법은 없겠죠... ㅠ.ㅠ
스캇 탐피코... 쩝...
프레임에 쇠로 된 체인에 심하게 긁힌 자국이 선명하고, 타이어가 많이 닳았으며, 앞바퀴 바람넣는 구멍의 플라스틱 뚜껑이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ㅠ.ㅠ
입구 옆의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 놓고 자물쇠 채워 놨는데...
20분 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다시 보관소로 가보니 제 잔차만 없어졌드랬습니다...
오늘로 정확히 일주일 전, 지난주 토요일입니다.
도로 찾을 방법은 없겠죠... ㅠ.ㅠ
스캇 탐피코... 쩝...
프레임에 쇠로 된 체인에 심하게 긁힌 자국이 선명하고, 타이어가 많이 닳았으며, 앞바퀴 바람넣는 구멍의 플라스틱 뚜껑이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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