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일 전에 자전거를 도난 당해서 이제야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 왔습니다. NFS korea 부천점 두분의 정성스런 도움의로 물건을 쉽게 찾았습니다. NFS korea 두분 아니었으면 회수율 0% 였습니다. 범인은 40대 후반의 남성이며 서울 용산 남영동에서 인천시 부천까지 새벽에 타고간 것입니다. 지금은 경찰서에서 조사중 입니다. 앞으로 다른분들의 자전거들도 주의깊게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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