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타고 강촌에 갔다 왔습니다...
경춘선 자건거 거취대...참 거시기 하더군요..
특급을 타는 바람에 가평역에서 내렸군요
여기서 내렸어야 하는대
코스는 눈이 싸리 눈이라서 아주 좋더군요... 얼은대도 많지 않고..
막판은 다 녹아서 자전거 많이 더러워 졌습니다..
근대 주말 4시 이후에 경춘선 타시면..흠....
바닥에 앉아 있는 승객 때문에..쪼까 자전거 들고 타기 거시기 하더군요...
peace in net
경춘선 타고 강촌에 갔다 왔습니다...
경춘선 자건거 거취대...참 거시기 하더군요..
특급을 타는 바람에 가평역에서 내렸군요
여기서 내렸어야 하는대
코스는 눈이 싸리 눈이라서 아주 좋더군요... 얼은대도 많지 않고..
막판은 다 녹아서 자전거 많이 더러워 졌습니다..
근대 주말 4시 이후에 경춘선 타시면..흠....
바닥에 앉아 있는 승객 때문에..쪼까 자전거 들고 타기 거시기 하더군요...
peace in net
이 두명의 젊은 백수 청춘들이 강촌라이딩의 풋풋한 기억을 살려주는군요.
조만간 옛 추억을 부여잡으며 강촌라이딩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저 노란 헬멧은 아주 눈에 익은 것이군요.
도대체 몇년째 쓰는거야~~
경춘선 전철에 자전거 실어주나요??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
사진에서 보듯이 경춘선에 자전거 거취대가 있는대.......
안실어 준다는것은 말이 안되는듯 합니다...
(특히 주말에)
아침에 가실때는 별 문제 없는대....돌아오실때는 확실히 승객이 많아서...
문제가 좀 있더군요..
바닥에 앉아 있는 에서 부터 자전거 거취대 위에 앉아 있는 많은 승객 때문에....
뭐 그래도 자전거 끌고 들어가면... 비켜는 주더군요...
자전거 새우는 대라고 인식이라도 해주니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니 이 고릿적 후기를 왜 이제사 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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