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라도 생각날때 만만하여 자주가는곳 참 자유로워서 자주가는 강천섬이에요
아직은 기온이 제몸이 느끼기에 딱 좋은 날이예요
이너에 타프로도 충분하네요
도
어찌보면 궁상스러울수도 있지만 저 노란냄비가 참 편해요 용량크고
마구 사용해도 아깝지않아서 누군가 한사람은 가저온다는 ^^
코로나로 인하여 너무 답답해 못견디겠다는 부산에 80나이에 접근하시는
노장에 넋두리에 부산에서 오신한분과 춘천에서 두분 10일간에 자켐을 하시던중
강천섬 1박이라는 말에 쫒아가서 만나보고 아침식사후에 다음코스로 이동하는분들 안녕하고
남은 3명에 여인들은 조금더 여유를 즐기며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워낙에 드 넓은공간이라 더구나 평일에는 더욱 모두 품어주네요
아직은 이웃집은 고고는소리가나요 조용히 나와서
늦은 취침에 들었지만 공기가 맑아서인지 4시에 눈뜨고 섬 한바퀴 운동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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