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찾아가는 강천섬 .

by 퀸마마 posted Sep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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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때라도 생각날때 만만하여 자주가는곳 참 자유로워서 자주가는 강천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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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온이 제몸이 느끼기에 딱 좋은 날이예요

이너에 타프로도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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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궁상스러울수도 있지만 저 노란냄비가 참 편해요 용량크고

마구 사용해도 아깝지않아서 누군가 한사람은 가저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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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너무 답답해 못견디겠다는 부산에 80나이에 접근하시는

노장에 넋두리에 부산에서 오신한분과 춘천에서 두분 10일간에 자켐을 하시던중

강천섬 1박이라는 말에 쫒아가서 만나보고 아침식사후에 다음코스로 이동하는분들 안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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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명에 여인들은 조금더 여유를 즐기며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워낙에 드 넓은공간이라 더구나 평일에는 더욱 모두 품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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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웃집은 고고는소리가나요 조용히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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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취침에 들었지만 공기가 맑아서인지 4시에 눈뜨고 섬 한바퀴 운동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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