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 가실려구요?
그럼 일단 바가지에 유의 하세요. 저는 하이킹 자체는 좋았는데 강촌가서 열이 상당히 받았어요.일단 볼것도 없고 또 상술?이 투철한 아저씨때문에 스팀이 올라왔어요. 유원지도 아닌데 돈을받지않나 진짜 유원지 라고 볼수없슴
그냥 순수하게 자전거 만 탈거라면 별 상관 없지만 제가 볼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별로 좋은 글을 올리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가고 싶다면 어쩔수없죠 한번은 모르고 갔는데 알고 갔으면 죽어도 안갑니다 저라면 말이죠 전 16일날 갔다 왔슴
그럼 일단 바가지에 유의 하세요. 저는 하이킹 자체는 좋았는데 강촌가서 열이 상당히 받았어요.일단 볼것도 없고 또 상술?이 투철한 아저씨때문에 스팀이 올라왔어요. 유원지도 아닌데 돈을받지않나 진짜 유원지 라고 볼수없슴
그냥 순수하게 자전거 만 탈거라면 별 상관 없지만 제가 볼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별로 좋은 글을 올리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가고 싶다면 어쩔수없죠 한번은 모르고 갔는데 알고 갔으면 죽어도 안갑니다 저라면 말이죠 전 16일날 갔다 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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