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교를 갔었군요. ^^
제가 같어야 되는데 왜 전화를 아니 하셨나요, 흑흑.
제가 같어야 되는데 왜 전화를 아니 하셨나요, 흑흑.
학교뒤에 안산이라고 불리는 산이 있지요.
학교다닐때 독립문 뒤편으로 있는 암벽에서 rock climbing을
연습하느라 뻔질나게 드나들던 그 산을 말하는 것 같군요.
학교에서 넘어가는 길에 사다리가 놓인 담장을 하나 넘어야 할 겁니다.
그 담장만 넘어가면 제 기억에 잔차 탈만한 길이 독립문쪽꺼정 쭉
이어져 있는 걸로 기억이 됩니다. 거의 10년이 다된 기억이라 가물가물
하구만요.
거기 밤에 라이트키고가면 별 희안한 광경을 다 볼 수 있는 곳인데,
많이들 보셨나 모르겠네요. 히히히. ^^
담에 한번 쏴보죠.
전화도 안 주고서리 그렇게 다니심 안되죵. ^^
끝.
Bikeholic wrote:
>Tour Story 에 빠이어님과 클리프님의 2인조 12시간 중구남방 전국방방곡곡 번개 스토리를 보니 너무 억울했습니다. 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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