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무리를 하지 않은 줄 알았더니 추위 때문인지 몸이 확지치면서
감기가 도지는군요.
아무래도 좀 자고 다시 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기가 도지는군요.
아무래도 좀 자고 다시 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새로 뵌 분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오늘 못간다며 꾸역꾸역 간것도 첨뵐 분들을 놓치기 싫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호핑, 윌리, 잭나이프 등등은 홀릭님과 임명진님 밖에 않된답니다.
"히익~ 엄청 잘타는 넘들만 있다보다..." 또는 "음~평소 잘 않되던 다니엘(뒷바쿠로 콩콩뛰기)을 와일드바이크 번개에 나가서 배워야 겠군..." 이라고 생각하시는 일이 절대 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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