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가기로 한것을 변경해 총3군데를 갔다왔군요. 요약하자면...
1- 남한산성은 농협 직판장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가서 서울 시내 전망을 구경후 점심먹고
1- 남한산성은 농협 직판장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가서 서울 시내 전망을 구경후 점심먹고
2- 방배동 군 정보사 뒷산을 탔습니다. 아기자기한 싱글 트랙의 연속(남한산성 싱글 트랙의 축소판)으로
정말 재미있는 몇바퀴 더 타고 싶은 코스였습니다!!!
3- 이창훈님댁으로 가서 얘기 꽃을 피우며 오늘 모임은 여기서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모임에 나온 두선수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창훈님 잘 먹고 놀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번개 후기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