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투어전에도 이글을 몇번씩읽고 자신감을 키워나갔었습니다....
부산부터는 같은 경로로 이동을 한것같은데..
박찬수님도 그길을 달렸다고생각하니
너무 친근감이듭니다 영덕을지나 그 언덕위의 비행장을
시원하게 달리던생각을하면 ㅎㅎㅎ...
사실이번에 저희팀은 4-6명이 같이다녔기에 하루에
200키로정도를 갈수있었습니다..
저혼자 떠났더라면...과연 며칠만에 포기했을지...
그만큼 힘든 여행이었지요...
홀로 그 힘든길을 완주하신것 ..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부산부터는 같은 경로로 이동을 한것같은데..
박찬수님도 그길을 달렸다고생각하니
너무 친근감이듭니다 영덕을지나 그 언덕위의 비행장을
시원하게 달리던생각을하면 ㅎㅎㅎ...
사실이번에 저희팀은 4-6명이 같이다녔기에 하루에
200키로정도를 갈수있었습니다..
저혼자 떠났더라면...과연 며칠만에 포기했을지...
그만큼 힘든 여행이었지요...
홀로 그 힘든길을 완주하신것 ..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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