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길가다 신호대기에서 그냥 아는사람도 아닌 장우석님을 만나다니 정말 좁고 좁은 땅이죠? 후후..

그 상황 이해가 갑니다..

장우석님은 이번 대회에 못나가시니 아십습니다.
업힐머신의 참맛을 모두에게 보여줄 기회를 잃어버리셨네여~ ^^

ok911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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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조립후 첫나들이라고 혀야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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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로주행 50KM 운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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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부터 잔차를 못타서 시합 둥록이 걱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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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풀겸 겸사 겸사 오림픽공원(경일)까지
> - 잔차종(딸랑이) 구입
>
>조금은 힘이 들더라구요
>
>시합에 간다고는 혔는디
>
>걱정이 많이 됩니다
> - 참석하는걸로 만족을 혀야 할것 갔네요
>
>오랜만의 주행 너무 힘이듭니다
>
>하지만 무리 할 수 없고
> - 근육이 아프면 참가도 불투명 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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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장우석님 만났습니다
>
>신호대기하고 있는대
>
>어디선가 크락션이 빵빵 혀서 보니까
>
>우석님이 차안에서 손짓을 하더군요
>
>정말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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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종종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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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님 다음에 만나믄 커피한사발 쏘겠습니다
>
>척 해주시는 분에게 낸다고 혔는디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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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게에서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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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성능은 좀 지난다음에 적겠습니다
>
>행운이ㅐ 같이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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