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행입니다. 많이 안다치셔서.
다칠 수 있다는것도 젊음의 특권입니다. 자전거 안타고 차타고 슬슬 돌아다니고 그러면 어디 다칠일 있겠습니까?
제이리 님 어제 고생 많이 하셨지만,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많이 안타셨다면서 정말 엄청난 체력으로 잘 달리시더군요.
덕분에 식사도 잘하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요.
미루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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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이 쑤시지요... 너무 죄송합니다. 처음 참가하신 번개셨던 만큼 저희들이 더욱 신경써드렸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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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들이 빨리 나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다음 번개에서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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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 wrote:
>>미루님, 매우부지런 하십니다. 이 시간에 후기까지 올리시고..
>>제이리(이종진)입니다. 내 이름이 오르니 좀 쑥스럽군요.
>>왈바 여러분들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무사히 쪼ㅈ아갈수 있었읍니다.
>> 그리고 근 일년동안 넷상에서만 접하던 가상현실을 실제상황으로
>> 체험해 본 결과 역시 왈바만이 갖는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 집에와 대충 혼나고(?) 한숨자고나서 간단히 인사로 대신하고자 적습 니다. 대단히 고마웠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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