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많이 쑤시지요... 너무 죄송합니다. 처음 참가하신 번개셨던 만큼 저희들이 더욱 신경써드렸어야 하는데...ㅠ.ㅠ
상처들이 빨리 나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다음 번개에서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제이리 wrote:
>미루님, 매우부지런 하십니다. 이 시간에 후기까지 올리시고..
>제이리(이종진)입니다. 내 이름이 오르니 좀 쑥스럽군요.
>왈바 여러분들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무사히 쪼ㅈ아갈수 있었읍니다.
> 그리고 근 일년동안 넷상에서만 접하던 가상현실을 실제상황으로
> 체험해 본 결과 역시 왈바만이 갖는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 집에와 대충 혼나고(?) 한숨자고나서 간단히 인사로 대신하고자 적습 니다. 대단히 고마웠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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