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술집에서 술을 먹으며(안주는 열심히 아껴 먹었죠)
김지승님의 새로운 자전거 얘기서부터
새로운 자전거 얘기 깡촌얘기
그리고 재일 중요한 얘기는 역시
홀릭님 다리 놔 드리는 얘기 콜진님이 아마도 중매를....ㅎㅎㅎㅎ
*****왈바의 총각들이여 콜진님에게 빌 붇어서 장가좀 가 봅새대******
하여튼 분위기가 무르 익고 술도 한병을 다 먹고 해서(뭘먹었길래 한병만??)
2차는 노래방으로.......
아! 노래방 김지승님 분위기 캡...
홀릭님... 해비메탈....
최승원님 오~~ 노래빨....
콜진님과 "예비신부"님 역시 뚜앳
장우석님 차분한 노래...
초보맨님 노래노래노래노래!
미루님 오!...... 싸모님......
저요...에.....우.....
오늘의 힛트
홀릭님과 최승원님
결론-노래 잘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은 노~~~총각이다
왜 아직까지 장가를 못갔는지 모두가 의문을 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