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쯤 되자 모두들 집으로 내려 가셨다.
전남 여수로 광주로...
할아버지 할머님과 고모와 고모부만 빼고 다 가셨다.
음식 하나는 빵빵 하게 먹고...
새벽 4시 까비 맥주 양주 쏘주 종류별로 다먹었더니 몸이 장난아님...
샤워하고 자전거를 타기로 마음 먹고
대충 챙겨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콜진님 핸트폰을 때렸으나.
역시 안받으셔..(콜진님 비서를 바꾸십시요)
그래서 솔로로 가기로함
전남 여수로 광주로...
할아버지 할머님과 고모와 고모부만 빼고 다 가셨다.
음식 하나는 빵빵 하게 먹고...
새벽 4시 까비 맥주 양주 쏘주 종류별로 다먹었더니 몸이 장난아님...
샤워하고 자전거를 타기로 마음 먹고
대충 챙겨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콜진님 핸트폰을 때렸으나.
역시 안받으셔..(콜진님 비서를 바꾸십시요)
그래서 솔로로 가기로함
5시에 집에서 나와서(집에서 좀 어기적 거려서...)
대치동을 지나 대모산 버스 종접에 들어갔다...
혹시 대모산에서 내려오는 팀 이 있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