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역시 제이피님이셨군요. 아이디 바꾸신 것 축하드려요. 녹차가 훨 좋습니다. 제이피님의 이미지와도 잘 맞는거 같고. 녹색산을 누비는 잔차도 녹차라 함이 합당하고. (제이피님 애마에도 녹색이 많죠, 아마?)..나도 이 기회에 온바이크에서 곡차(?!) 이런 걸로 바꿔볼까?
전 언제 그토록 낭만적인 투어에 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우중 야간 라이딩 후의 찬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공간과 푸근한 사람들과 술 한잔.... 아! 참!
녹차 wrote:
>그 누가 안산은 유치하다 했느냐?
>어떤 분이 안산은 지겹다 했느냐?
>녹차가 때린 안산 야간 번개에 오신분들은 아니라 할것이다.
>
>수색산 번개였지만, 비가 꽤 왔고 시간도 없고 해서 안산으로 갔습니다.
>미루님은 그저 작은 산 생각하고 계셨지만, 업힐이 시작되고, 정자에 올라갔을때부터 진짜 안산은 시작된겁니다.
>
>안산 스패셜! ( a.k.a : Green Tea )
>
>옆으로 내려와 쭈욱... 푸른 터널로 내려가죠. 그러다보면 바위들이 노는곳이 있고, 다시 한번 좋은 경치에 놀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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