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날 우연히 안산에서 합류했던 유승엽입니다.
다들 정말 잘 타시더군요. 감복했습니다.
다들 정말 잘 타시더군요. 감복했습니다.
911님께서 절 베테랑이라고 해 주신 것은 너무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따라가기도 바빠서 그날 가기전 쯤엔 종아리에 쥐났다니까요..
(그리고 저 유니크 아니고 나우바이큰데...^^;)
그날 많이 챙겨주신것도 참 고마왔습니다.
덕분에 공구도 주문했구요..
담에도 기회되면 꼭 참석하고 싶은 재미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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