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광란의 번개였죠. 후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슴다.
호프집을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지 더더욱 정신 없었지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슴다.
호프집을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지 더더욱 정신 없었지요.
특히 처음 뵈었던 대청봉님은 흐흐....저는 정말 라이트자작기를 볼때만 해도 전자공학과 다니는 대학생이겠거니 했습니다.
아~~~ 걍 놀랐습니다...게다가 대청봉님의 그 ....젊은이보다 더 젊은 정신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대청봉님 담에 꼭 한번 같이 쏘십쇼 ^^
2kmun 님은 역시 들리는 풍문에 걸맞게 아주 아주 현대인이었슴다.
덕분에 Treky 님과 Calljin 님이 왈바 마스코트에서 짤리시는 불행을 겪었슴다.
하지만 어쩝니까? 후후....뽀대나는걸 하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정말 오랜만에 뵙는 니~~콜~~라~~스~~ 님과 빠~~이~~어 님이었슴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아주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좋으니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임까?
정녕 인터넷의 실체는 전세계에 걸쳐있는 광케이블을 타고 정이 흐르는 것인가요...
인터넷의 인 이 사람 인자 아닌가 함다.
정터넷으로 함 바꿔볼까?
문재선님도 오랜만에 뵈서 아주 반가왔습니다. 하지만 후후 빠모님과 니콜모님보단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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