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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번개 후기(전반부)

........2000.06.01 12:47조회 수 477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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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의 술번개
많은 분들이 참가 했죠
제가 도착하니 대청봉님(라이트 제작기 올리신분)과
니콜라스님이 먼저와 계셨습니다.
원래 ob hop에서 하려고 했으나
자리가 꽉차서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죠.
대청봉님과 저는 라이트에 관한 많은얘기를 했죠...
그리고 빠이어님이 나타나셨죠...
헬맷을 안쓰고 만나니 역시 조끔 이상하더군요.
기다리가자 홀릭님과 2kmun님이 오셨죠
자전거를 타고말입니다.
이어서 와우님 장우석님 콜진님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셨죠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서 술자리를 했습니다.
왕창님은 일이 생겨서 못 오시고미루님, 문재선님과 클리프님이
중간에 합류 하셨습니다.

술번개에서 뭘했냐면요. 얘기 얘기 얘기 였습니다.
자전거 ,라이트 자작,이것저것 등등
니콜라스님은 자전거 탈려면 한 2-3달 정도 더 있으셔야 한다더군요.
그것도 관광바이크나 가능 하신답니다.

대청봉님은 이번에 휠러 9999를 새로(중고)를 장만 하셨다고 하시고
그리고 6v10w 갓있는것이 해외에서 한 만원한다는군요...
단체 구매 할찌도.. 국내에도 있긴 있는대 갓은 없다는군요...
대청봉님이 청계천에서 다리품을 파셨다는군요.
나중에 대청봉님으로 부터 특강 이 있을듯 합니다.

문제선님은 브래이크 때문에 또 돈깨질 일이 생겼다고 하시고...
(제가 전문적인 것 까지는 잘 모르겠내요)

와우님은 쏠라 라이딩 때문에 까무짭짭하게 타셨고.

왈바의 마스코트로 미소년 2kmun님이 뽑히셨습니다.
(나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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