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번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9시-수원으로 뛰지 못하고
오리로 해서 풍덕천으로 가기로 정했죠...
샤워하고 짐 챙겨서 나갔죠..
오리..(꽥꽥)풍덕천 삼거리 까지 20분이 걸린다고 하길래 쏘았죠...
그런대 20분이 가도 삼거리가 안나오드라고요...
아참도 못 먹고 해서 24시에 들아가서 음료와 빅파이를 샀죠...
길을 뭇자 이미 지나왔다고 하더군요...
다시 빽
역시 알록 달록한 옷들이 자욱히 있더군요.
미루님과 짜르트님은 이미 남한산성을 쏘고 오셨구
뭉치님과 체인맨님은 트럭에 자전거 가지고 오셨죠...
onbike님 자전거 진짜로 예쁘더군요...
노란색에 오랜지색 바디와 검은 색 쇽 ...
짜르트 님은 먼저 가시고
와우님이 오신다기에 좀더 기다렸죠
또 밥 먹고 가나 아님 그냥 쏘냐로 싸웠죠(거의 조직 폭력배 싸움 맘먹엇죠)
그러나 왕창님 출군와 와우님이 도착 하셔서
기냥 쏘았죠...
어느산이드라... 이름 까먹었다..
하여튼 열심히 업힐 괭장히 힘들지는 않았죠..
날씨때문에(너무 좋아서??? 햇빛이 따갑고 더워서)지쳤죠...
정상에 도착해서 옵션 다운힐 하고 들고 올라오실분만 타라는 군요...
3-4명에서 내려 가는 도중에
수지mtb분들을 만났죠...담하 그리고 다시 다운----히---익
이게뭐야
10m정도 내려오자 끝 으---이건 너무 하셔 온바이크님.....
다시 들고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다시 도킹
오늘은 홀릭님의 점핑 강습이 있겠습니다.
"앞 바퀴를 살짝 들어주십시요. 되도록이면 뒷바퀴가 땅에 먼저 닷도록"
그러나 막상 쩜핑 하신분은 한분--바로 홀릭님....(모두 자전거 망가질까봐??)
그리고 다시 내려갔죠.. 같은길로 내려가는길에 왕창님이 불행이도 다치셨죠. 팔에 20cm정도로 긁혔죠...(빠른 완쾌를 빕니다)
그 이후 왕창님 행방 불명(근무땜시 먼저 쏘셨죠)
나머지는 점심 먹으러 아까 직어논 집으로 갔죠...
쌈밥과 냉면 맥주로 때우고
와우님과 뭉치님, 체인맨님은 땡땡이 까고 먼저 서울로 올라가시고
나머지 8명에서에버랜드 뒷산을 점령 하러 갔죠..
우선 맛배기로 쪼끄마한 언덕을타고나서
도로를 쏘았죠...
아!... 미친다.. 완만한 도로 업힐 (이건 왕창님 전문인대)
더운 시간때라서 모루다 갤갤갤 탈진 일보직전
임도로 들어서야 쉬었죠...
장난 아니더군요.. 이더운날씨에 업힐하려니깐
오히려 무서워 집니다.
한참을 쉬었죠...그리고 다시 업을 하려니 더욱더 지치더군요..
전 시작 하자 마자 한껀 했죠 싱글 에서 밑으로 죽--
역시 콘추롤이 딸려....
여기 긴바지 긴팔 긴장갑이 필수 입니다.
잔가지가 너무 많아서(잔가지만 있으면 다행이게 까시나무도 )
업힐 으--너무해... 모두다 날씨에 무룹을 꿀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말입니다.
싱글 다운도 가지 때문에 길에 안보요서 속도도 못내고(나만 그랬나??)
저는 다운힐에서 자전거 탈출작전을 두번이내 해야만 했죠..
이것이 평패달의 최다 장접이죠...
물도 떨어지고 목두 마르고 완장하겠더군요...
산모기 죽이더군요.. 모기가 너무 많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내가 왜 자전거를 타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재미 있자고 타는 자전거가 지금은 힘든대 낑낑 대며 타고 있으니깐
진짜로 이상하더군요
미루님하고 고형주님이 길을 찰못 들어서 먼저 내려 가셨죠...
그때 저히는 바위에 누워서 쉬고 있었죠..(저하고 빠이어님만)
저히도 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9시-수원으로 뛰지 못하고
오리로 해서 풍덕천으로 가기로 정했죠...
샤워하고 짐 챙겨서 나갔죠..
오리..(꽥꽥)풍덕천 삼거리 까지 20분이 걸린다고 하길래 쏘았죠...
그런대 20분이 가도 삼거리가 안나오드라고요...
아참도 못 먹고 해서 24시에 들아가서 음료와 빅파이를 샀죠...
길을 뭇자 이미 지나왔다고 하더군요...
다시 빽
역시 알록 달록한 옷들이 자욱히 있더군요.
미루님과 짜르트님은 이미 남한산성을 쏘고 오셨구
뭉치님과 체인맨님은 트럭에 자전거 가지고 오셨죠...
onbike님 자전거 진짜로 예쁘더군요...
노란색에 오랜지색 바디와 검은 색 쇽 ...
짜르트 님은 먼저 가시고
와우님이 오신다기에 좀더 기다렸죠
또 밥 먹고 가나 아님 그냥 쏘냐로 싸웠죠(거의 조직 폭력배 싸움 맘먹엇죠)
그러나 왕창님 출군와 와우님이 도착 하셔서
기냥 쏘았죠...
어느산이드라... 이름 까먹었다..
하여튼 열심히 업힐 괭장히 힘들지는 않았죠..
날씨때문에(너무 좋아서??? 햇빛이 따갑고 더워서)지쳤죠...
정상에 도착해서 옵션 다운힐 하고 들고 올라오실분만 타라는 군요...
3-4명에서 내려 가는 도중에
수지mtb분들을 만났죠...담하 그리고 다시 다운----히---익
이게뭐야
10m정도 내려오자 끝 으---이건 너무 하셔 온바이크님.....
다시 들고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다시 도킹
오늘은 홀릭님의 점핑 강습이 있겠습니다.
"앞 바퀴를 살짝 들어주십시요. 되도록이면 뒷바퀴가 땅에 먼저 닷도록"
그러나 막상 쩜핑 하신분은 한분--바로 홀릭님....(모두 자전거 망가질까봐??)
그리고 다시 내려갔죠.. 같은길로 내려가는길에 왕창님이 불행이도 다치셨죠. 팔에 20cm정도로 긁혔죠...(빠른 완쾌를 빕니다)
그 이후 왕창님 행방 불명(근무땜시 먼저 쏘셨죠)
나머지는 점심 먹으러 아까 직어논 집으로 갔죠...
쌈밥과 냉면 맥주로 때우고
와우님과 뭉치님, 체인맨님은 땡땡이 까고 먼저 서울로 올라가시고
나머지 8명에서에버랜드 뒷산을 점령 하러 갔죠..
우선 맛배기로 쪼끄마한 언덕을타고나서
도로를 쏘았죠...
아!... 미친다.. 완만한 도로 업힐 (이건 왕창님 전문인대)
더운 시간때라서 모루다 갤갤갤 탈진 일보직전
임도로 들어서야 쉬었죠...
장난 아니더군요.. 이더운날씨에 업힐하려니깐
오히려 무서워 집니다.
한참을 쉬었죠...그리고 다시 업을 하려니 더욱더 지치더군요..
전 시작 하자 마자 한껀 했죠 싱글 에서 밑으로 죽--
역시 콘추롤이 딸려....
여기 긴바지 긴팔 긴장갑이 필수 입니다.
잔가지가 너무 많아서(잔가지만 있으면 다행이게 까시나무도 )
업힐 으--너무해... 모두다 날씨에 무룹을 꿀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말입니다.
싱글 다운도 가지 때문에 길에 안보요서 속도도 못내고(나만 그랬나??)
저는 다운힐에서 자전거 탈출작전을 두번이내 해야만 했죠..
이것이 평패달의 최다 장접이죠...
물도 떨어지고 목두 마르고 완장하겠더군요...
산모기 죽이더군요.. 모기가 너무 많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내가 왜 자전거를 타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재미 있자고 타는 자전거가 지금은 힘든대 낑낑 대며 타고 있으니깐
진짜로 이상하더군요
미루님하고 고형주님이 길을 찰못 들어서 먼저 내려 가셨죠...
그때 저히는 바위에 누워서 쉬고 있었죠..(저하고 빠이어님만)
저히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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