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야간번개...
라이트 자랑도 할겸 마구마구 챙겼죠....
또 한짐 가득(쓸다리 없이 뭔가 들고 다니는 나)
장우석님과 와우님을 키네마 극장앞에서 만나서
이동 케코님이 겔러니아 입구쪽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이미 한남대교 까지 가셨다는 전화와 함께 한남대교로 이동 하여 도킹
흠흠 연세가 묵직 하신것 같던대....
그러나... 자전거.... 라이트 스피드....흠흠.....저 엄청난 자전거가....
이제 여의도로 쏘았죠...
허허 그런대 와우님과 케코님 마구마구 쏘시더군요...
허허 왜이러신데.... 젊은것(?)들 모두 뒤에서 겔겔 거리면서 가는디...
하여튼 여의도에 도착하자 쪼까 있다 홀림님과
임모럴(immoral-스펠링이 맞나??)님이 나오셨죠..
임모럴님은 오토바이 헬맷을 들고 있었죠..
바퀴 달린것들은 모두 굴리신다나...
늦게 퇴근을 해서 얼굴이나 보려고 나오셨대요..
얘기하다 임모럴님과 빠이빠이하고 저히는 다시 한남대교로
이유는 대청봉님이 한남대교에서 도킹 신호가 왔기 때문이죠
한남대교에서.....
오 이것이 무엇인가...
이 놀라운 예술 대청봉님의 라이트가... 이거 손 재주가 장난이 아님니다.
으아 광분한다... 이렇게 잘 만들다니... 진짜로 광분이다.
성능도 짱
다시 잠실로... 와우님과 대청봉님 앞으로 사라지고....
잠실에 엉청나고 많이 나오셨더군요.
오늘 아니 어제 처음 나오신 mask님도 있었죠...
mask이상하 아이디... 흠...
하여튼 모여서 거의 모든 얘기가 자전거가 아니라...
라이트 얘기 였죠...
결논 공장 하나 차리자...와일드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대모산으로 가려고 했는대...
케코님과 뭉치님과 앗 죄송 성함을.......(머리가 나쁘면 고생이라니깐)
하고 집으로 가시고
나머지 9명에서 대모산으로 이동 했죠...
가계에 들러서 음료수도 사고저는 빽 라이트 건전지도 사고
대모산 터널쪽 입구...
약수 한자하고 모두다 올라갔죠...
역시 오늘도 한번에 올라가는 무서운 괴물들....
고런대 난는 왜 못 올라가지.
올라가다 오늘은 대모산 정상쪽으로 이동 했죠.
저와 막내님은또 계단으로 자전거를 들고 올라가서 쉬다가 계단타고 내려 왔죠.. 앗 그런대 모두다 행방 불명.. 우리둘울 띵기도 가시다니
넘하다...
야간이라 길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자전거 바퀴 자국을 따라 이동 했죠..
보호대 있는대 지나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항상 쉬는대 까지 올라가서 한숨 돌리고...
다시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내려 왔죠...
오늘은 하드코어 코스
좋았어...
낙엽과 쪼까 들고 이동 하다 다시 다운힐...
역시 라이트가 좋으니깐 밤에 쏘는대 지장이 거의 없더군요...
다 내려와서 보니깐 mask님.. 산을 처음 탄거라고 하는데...
이상해..뻥일꺼야..mask님 마스크를 벗어보시죠...
완죤 산체질...라이트만 좋은걸로 구비하시면 끝내줄것 같더군요.
정거장 족에 가계에서 뭐좀 먹을려고 했는대... 문을 닫았더군요..
그때 대청봉님이 다다다다 탕.
와와와 모두 대치동 치킨 집으로 이동 해서 자리 잡았죠..
얘기와 술과 안주가 오가며 파란 머리에 파란 안경의 싸나이 빠이어님 등장(싸모님이 물 들이게 허락 했나...아님 대판 싸우고 화김에 물들였나?)
빠이어님이 또 리튬 이온 전지를 쌥쳐(불건전한 단어군)둔것아 한 천게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야간라이딩의 천국이 되겠구만
두시가 넘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죠...
대청봉님 잘먹었습니다.(완전히 덤탱이 쓰셨다 9명이서 한 20인분 먹은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자 머리가 뿌게지고 속도 안좋고...
지금 저녁 5시 임니다.. 겨우 살아났죠...
으잉 어제 5잔 밖에 안먹은것 같은데 왜이러지...아닌가 5잔 까지 밖에 기억에 없는건가???
하여튼 치킨 집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기억에 없더군요...
그리고 집 계단 올라가는 기억 아빠고 문열어주는 기억... 그리고 또 없구...이상한 녀석 물건을 꼬박꼬박 다챙겨왔내
흠 x-file이라니깐...
라이트 자랑도 할겸 마구마구 챙겼죠....
또 한짐 가득(쓸다리 없이 뭔가 들고 다니는 나)
장우석님과 와우님을 키네마 극장앞에서 만나서
이동 케코님이 겔러니아 입구쪽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이미 한남대교 까지 가셨다는 전화와 함께 한남대교로 이동 하여 도킹
흠흠 연세가 묵직 하신것 같던대....
그러나... 자전거.... 라이트 스피드....흠흠.....저 엄청난 자전거가....
이제 여의도로 쏘았죠...
허허 그런대 와우님과 케코님 마구마구 쏘시더군요...
허허 왜이러신데.... 젊은것(?)들 모두 뒤에서 겔겔 거리면서 가는디...
하여튼 여의도에 도착하자 쪼까 있다 홀림님과
임모럴(immoral-스펠링이 맞나??)님이 나오셨죠..
임모럴님은 오토바이 헬맷을 들고 있었죠..
바퀴 달린것들은 모두 굴리신다나...
늦게 퇴근을 해서 얼굴이나 보려고 나오셨대요..
얘기하다 임모럴님과 빠이빠이하고 저히는 다시 한남대교로
이유는 대청봉님이 한남대교에서 도킹 신호가 왔기 때문이죠
한남대교에서.....
오 이것이 무엇인가...
이 놀라운 예술 대청봉님의 라이트가... 이거 손 재주가 장난이 아님니다.
으아 광분한다... 이렇게 잘 만들다니... 진짜로 광분이다.
성능도 짱
다시 잠실로... 와우님과 대청봉님 앞으로 사라지고....
잠실에 엉청나고 많이 나오셨더군요.
오늘 아니 어제 처음 나오신 mask님도 있었죠...
mask이상하 아이디... 흠...
하여튼 모여서 거의 모든 얘기가 자전거가 아니라...
라이트 얘기 였죠...
결논 공장 하나 차리자...와일드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대모산으로 가려고 했는대...
케코님과 뭉치님과 앗 죄송 성함을.......(머리가 나쁘면 고생이라니깐)
하고 집으로 가시고
나머지 9명에서 대모산으로 이동 했죠...
가계에 들러서 음료수도 사고저는 빽 라이트 건전지도 사고
대모산 터널쪽 입구...
약수 한자하고 모두다 올라갔죠...
역시 오늘도 한번에 올라가는 무서운 괴물들....
고런대 난는 왜 못 올라가지.
올라가다 오늘은 대모산 정상쪽으로 이동 했죠.
저와 막내님은또 계단으로 자전거를 들고 올라가서 쉬다가 계단타고 내려 왔죠.. 앗 그런대 모두다 행방 불명.. 우리둘울 띵기도 가시다니
넘하다...
야간이라 길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자전거 바퀴 자국을 따라 이동 했죠..
보호대 있는대 지나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항상 쉬는대 까지 올라가서 한숨 돌리고...
다시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내려 왔죠...
오늘은 하드코어 코스
좋았어...
낙엽과 쪼까 들고 이동 하다 다시 다운힐...
역시 라이트가 좋으니깐 밤에 쏘는대 지장이 거의 없더군요...
다 내려와서 보니깐 mask님.. 산을 처음 탄거라고 하는데...
이상해..뻥일꺼야..mask님 마스크를 벗어보시죠...
완죤 산체질...라이트만 좋은걸로 구비하시면 끝내줄것 같더군요.
정거장 족에 가계에서 뭐좀 먹을려고 했는대... 문을 닫았더군요..
그때 대청봉님이 다다다다 탕.
와와와 모두 대치동 치킨 집으로 이동 해서 자리 잡았죠..
얘기와 술과 안주가 오가며 파란 머리에 파란 안경의 싸나이 빠이어님 등장(싸모님이 물 들이게 허락 했나...아님 대판 싸우고 화김에 물들였나?)
빠이어님이 또 리튬 이온 전지를 쌥쳐(불건전한 단어군)둔것아 한 천게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야간라이딩의 천국이 되겠구만
두시가 넘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죠...
대청봉님 잘먹었습니다.(완전히 덤탱이 쓰셨다 9명이서 한 20인분 먹은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자 머리가 뿌게지고 속도 안좋고...
지금 저녁 5시 임니다.. 겨우 살아났죠...
으잉 어제 5잔 밖에 안먹은것 같은데 왜이러지...아닌가 5잔 까지 밖에 기억에 없는건가???
하여튼 치킨 집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기억에 없더군요...
그리고 집 계단 올라가는 기억 아빠고 문열어주는 기억... 그리고 또 없구...이상한 녀석 물건을 꼬박꼬박 다챙겨왔내
흠 x-file이라니깐...
하여튼 어제 야간 라이딩 죽이게 했습니다. 라이트 성능이 좋으니깐
야간 라이딩 할만 하더군요.다엄번에도 집에서 잘 빠져 나와야지...
출석부:총통(바이크홀릭),장우석, 클리프,뭉치,와우,케코,임모럴(얼굴만 참석),대청봉,2kmun,mask,,막내,빠이어,그리고 한분(아이디를 까먹어서 마징가 님이였나???아 핵깔린다-굴비 달아주세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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