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 뭉치야^^
그러길래 내가 뭐랬냐...ㅎㅎ...
난 분명 먹으라고 먹으라고 그랬다.
그러길래 내가 뭐랬냐...ㅎㅎ...
난 분명 먹으라고 먹으라고 그랬다.
뭉치 wrote:
> 어제 와우님한테서 전화가 빨리와 오징어 먹어라~~~~~~
> 난 시로요 못가요 지금안되요 ㅜㅜㅜ 그말하면서 울고 있었죠.
> . . .
> . . .
> 컴퓨터가 고장나서리 고치느라고 뚜껑이 퍼석퍼석(왕창님을 위해 해석...... 열받았단 예기) 걸국 고쳤습니다.
> 컴퓨터 잘하는사람 불러서.(이래서 컴맹은 안되 ㅜㅜ)
> 그런데 미루님이 이런 후기를 올리다니.
> 미루님 먹는후기 올리지 말어요.ㅜㅜ
> 근데 오징어 데쳐 먹었으면 초장도 있었을텐데.초장맛은 ?
> 난 초장도 좋아해요.
> 에고 오징어 먹고 싶어라. 마른오징어.반만 마른오징어도 잘먹어요.
> 남은 오징어 없나요?
>
>에고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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