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왈바도 조용하고 해서.. 집에서 빈둥 거리고 있는대...
녹차님 한테서 전화가----수색산 가지 않으시렴니까?
아 뿌리칠수 없도다 기다렸다는듯 2시에 약속을 잡고...
밥먹고 짐을 챙겨서 나갔죠...
전철타고 연대앞에서.......
도로 한 15분 타고 수색산 앞...
한창희 님도 오시기로 했죠.. 위에서 만라기로 해서 위로 냅다 쏘았습니다.
허허 그러나 한창희 님은 안계시고....앗 그런대 전화가.... 한창희님 한참 전에 도착하셔서 이미 다시 내려 갔다고 다시 올라 오시겠다고...
쪼까 있으니까 나타 나셨더군요.. 역시 한창희님 빠워 업힐....
한창희니 리드로 수색산을 뒤집고 다녔죠...
샛길을 찾다가 못찾아서 대용 샛길로 내려갔죠... 아 죽였조... 쪼까 짧기는 했지만... 쥑이더만요...돌들과 낙옆들... 빗물 흐르던 곳 같던대...
약수터에서 쉬면서 이런 저런얘기.....한 30분 정도 쉬면서 옛날투어얘기 자전거얘기 등등 재미 있었죠..
그리고 다시 업힐 안산 꺼꾸로 가던길 힐
녹차님 한테서 전화가----수색산 가지 않으시렴니까?
아 뿌리칠수 없도다 기다렸다는듯 2시에 약속을 잡고...
밥먹고 짐을 챙겨서 나갔죠...
전철타고 연대앞에서.......
도로 한 15분 타고 수색산 앞...
한창희 님도 오시기로 했죠.. 위에서 만라기로 해서 위로 냅다 쏘았습니다.
허허 그러나 한창희 님은 안계시고....앗 그런대 전화가.... 한창희님 한참 전에 도착하셔서 이미 다시 내려 갔다고 다시 올라 오시겠다고...
쪼까 있으니까 나타 나셨더군요.. 역시 한창희님 빠워 업힐....
한창희니 리드로 수색산을 뒤집고 다녔죠...
샛길을 찾다가 못찾아서 대용 샛길로 내려갔죠... 아 죽였조... 쪼까 짧기는 했지만... 쥑이더만요...돌들과 낙옆들... 빗물 흐르던 곳 같던대...
약수터에서 쉬면서 이런 저런얘기.....한 30분 정도 쉬면서 옛날투어얘기 자전거얘기 등등 재미 있었죠..
그리고 다시 업힐 안산 꺼꾸로 가던길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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