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야간번개...
일명 관광 바이크라는주제 하에 모였다...
오늘 처음 법진님이 참석 하셨다
(법진--흠 아주 아주 특이한 아이디이다 절에 계셨나??)
하나둘 바이크를 가지고 모였다...
대청봉님의 더 멋진 라이드들...
좀있으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모두들 엔지에 시동을 키고 달리기 시작했다....
한남대교 아래에서 케코님과 홀릭님과 접선하였다.
니콜라스님이 XX공원에서(교보문고 옆에 있는 공원이라는데 하여튼)
기다리고 있다고 하여 남산은 뒤로 미루고.. 우선 공원으로 향했다.
모두다 엔진을 달구면서 마구마구 밟아 되었다.
공원에 도착하여
우리에 천하무적 무쇠다리 니콜라스님을 만났다.
니콜라스님 많은 시간을 재활원에서 보내느라 바이크가 급아 떨어지셨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으셨죠...
디스크에다... 카본... 등등 새로 등장한 많은 자전거들이 니콜라스님의 자전거를 평범해 보이게 만들었죠...
담대 한대 빨고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앗 임명진님과 만났죠...
이상하다 마로니에 공원에 계셔야 할분이 말입니다.
하여튼 임명진님이 새로 장만한 바이크... 역시...
보기만 해도 아전히 물침대 이더군요...저게 바이크야 ?하는 의문이 들졍도이더군요....역시 다훈힐형은 뭔가 달라...
케코님과 대청봉님 김지승님이 먼저 간다는 것을 마로니에 공원에 가서 커피 한잔에 꼬셔서 갈이 갔지요...
가는 중간에 대청봉님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법진님의 새 타이어로 교채하였죠
마로니에 공원에 주차시켜놓고 커피와 스포츠 음료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김지승님 대청봉님 케코님은 멈저 집으로 가셨죠...
좀 있다가 저히도 남산으로 쏘기위해 준비를 했죠...
니콜라스님은 무쇠다리 땜시 훗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나머지9명은 남산으로 향했죠...
야간이라서 진짜로 좋더군요.. 서늘하니...바이크 타기 딱 좋은 날씨죠..
업힐에서 2kmun님과 와우님이 마구마구 쏘셨죠...역시 엔지이 짱이여야해...
약수터에서 쪼까쉬었죠...
물도 채우는등......
2kmun 님고 임명진님은 시간이 늦어서 먼저 내려가시고
이제 소수 정에 7명만 남았죠..
남산 꼭대기를 정복하기위해 출발 했죠...
그런대 꼭대기가 공사중이여서 바로 밑에까기 밖에는 못갔죠..
모두다 정자에서 쉬지 못한것을 아쉬워 했죠...
잠깐 쉬다가 다시 다운힐 왔던길을 꺼꾸러 내려왔죠..
아주 길고 좋더군요..
특히 밤아라 거니는 사람도 없어서 더욱더 맘놓고 쏠수 있었죠.....
다 내려와서 법진님이 약수 동에 사셔서 빠이빠이를 하고
6명은 한남대교를 넘어서 압구정동 라면집에서 라면과 맥주 두어잔을 걸쳤죠... 너무너무 맞있더군요...
저만 빼고 5분은 한강시민공원으로 빠지고 저는 집으로
집에오자 1시 40분쯤 되었더군요...
일명 관광 바이크라는주제 하에 모였다...
오늘 처음 법진님이 참석 하셨다
(법진--흠 아주 아주 특이한 아이디이다 절에 계셨나??)
하나둘 바이크를 가지고 모였다...
대청봉님의 더 멋진 라이드들...
좀있으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모두들 엔지에 시동을 키고 달리기 시작했다....
한남대교 아래에서 케코님과 홀릭님과 접선하였다.
니콜라스님이 XX공원에서(교보문고 옆에 있는 공원이라는데 하여튼)
기다리고 있다고 하여 남산은 뒤로 미루고.. 우선 공원으로 향했다.
모두다 엔진을 달구면서 마구마구 밟아 되었다.
공원에 도착하여
우리에 천하무적 무쇠다리 니콜라스님을 만났다.
니콜라스님 많은 시간을 재활원에서 보내느라 바이크가 급아 떨어지셨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으셨죠...
디스크에다... 카본... 등등 새로 등장한 많은 자전거들이 니콜라스님의 자전거를 평범해 보이게 만들었죠...
담대 한대 빨고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앗 임명진님과 만났죠...
이상하다 마로니에 공원에 계셔야 할분이 말입니다.
하여튼 임명진님이 새로 장만한 바이크... 역시...
보기만 해도 아전히 물침대 이더군요...저게 바이크야 ?하는 의문이 들졍도이더군요....역시 다훈힐형은 뭔가 달라...
케코님과 대청봉님 김지승님이 먼저 간다는 것을 마로니에 공원에 가서 커피 한잔에 꼬셔서 갈이 갔지요...
가는 중간에 대청봉님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법진님의 새 타이어로 교채하였죠
마로니에 공원에 주차시켜놓고 커피와 스포츠 음료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김지승님 대청봉님 케코님은 멈저 집으로 가셨죠...
좀 있다가 저히도 남산으로 쏘기위해 준비를 했죠...
니콜라스님은 무쇠다리 땜시 훗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나머지9명은 남산으로 향했죠...
야간이라서 진짜로 좋더군요.. 서늘하니...바이크 타기 딱 좋은 날씨죠..
업힐에서 2kmun님과 와우님이 마구마구 쏘셨죠...역시 엔지이 짱이여야해...
약수터에서 쪼까쉬었죠...
물도 채우는등......
2kmun 님고 임명진님은 시간이 늦어서 먼저 내려가시고
이제 소수 정에 7명만 남았죠..
남산 꼭대기를 정복하기위해 출발 했죠...
그런대 꼭대기가 공사중이여서 바로 밑에까기 밖에는 못갔죠..
모두다 정자에서 쉬지 못한것을 아쉬워 했죠...
잠깐 쉬다가 다시 다운힐 왔던길을 꺼꾸러 내려왔죠..
아주 길고 좋더군요..
특히 밤아라 거니는 사람도 없어서 더욱더 맘놓고 쏠수 있었죠.....
다 내려와서 법진님이 약수 동에 사셔서 빠이빠이를 하고
6명은 한남대교를 넘어서 압구정동 라면집에서 라면과 맥주 두어잔을 걸쳤죠... 너무너무 맞있더군요...
저만 빼고 5분은 한강시민공원으로 빠지고 저는 집으로
집에오자 1시 40분쯤 되었더군요...
역시 왈바에는 관광바이크른 존재 하지 않는것 같군요...
이건 관광바이크가 아니야 완전히 밤의 폭주족들이지...
거리늘 누비며 속도를 즐기며 경찰들도 손놓고 보는....
으하하하 누가 왈바를 막으랴....
출석부:wawo,법진,초보맨,대청봉,2kmun,클리프,장우석,김지승,케코,바이크홀릭,니콜라스,임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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