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저 고형주 입니다. 저도 고향이 서울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사를 상당히 많이도 다녔지요. 주민등록등본을 떼어보면 3장정도가 됩니다.........^^ 보통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사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니콜라스님은 아주 좋으시겠습니다... 그래도 고향친구라도 있을테니까요...
다리는 많이 나으셨는지요.. 빨리 완쾌히시길 빕니다....^^
저의 경우는 이사를 상당히 많이도 다녔지요. 주민등록등본을 떼어보면 3장정도가 됩니다.........^^ 보통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사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니콜라스님은 아주 좋으시겠습니다... 그래도 고향친구라도 있을테니까요...
다리는 많이 나으셨는지요.. 빨리 완쾌히시길 빕니다....^^
니콜라스 wrote:
>전 서울이라 고향의 추억이 없는데..
>그렇게 가실때마다 좋은 추억을 안고 오시니
>어찌 고향을 잊겠습니까 !
>구례라고 하니 너무도 멋진 고향을 두셨습니다..
>참 복 많으십니다.
>전 지금 고향집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지금 우리 집~
>
>성현창 wrote:
>>안녕하세요....어제 노고단에 다녀온 후기를 잠깐......
>>어머니의 생신 이라서 고향 구례로 내려간 김에 뒷산이 지리산이고
>>앞개울이 섬진강이라서 고향 냄새좀 맡았죠......
>>12시경에 점심을 먹고 지리산 천은사로 차를 돌려 천은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자전거를 조립(저의 바이크는 이스턴 엘란 조립품)했지라... 비가 오전에 오더니 그치고 그리 덥지는 안아서 좋은날 잡았군 하하... 지리산 노고단에는 연중행사로 3. 4번은 오르는데 4년전에 처음
>>올랐을때는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때라 무지하게 힘들었읍니다...
>>중턱에서 트럭을 세워 정상에 올라간 일이 있지요...그러나 그후론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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