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노고단에 다녀온 후기를 잠깐......
어머니의 생신 이라서 고향 구례로 내려간 김에 뒷산이 지리산이고
앞개울이 섬진강이라서 고향 냄새좀 맡았죠......
12시경에 점심을 먹고 지리산 천은사로 차를 돌려 천은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자전거를 조립(저의 바이크는 이스턴 엘란 조립품)했지라... 비가 오전에 오더니 그치고 그리 덥지는 안아서 좋은날 잡았군 하하... 지리산 노고단에는 연중행사로 3. 4번은 오르는데 4년전에 처음
올랐을때는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때라 무지하게 힘들었읍니다...
중턱에서 트럭을 세워 정상에 올라간 일이 있지요...그러나 그후론
쉬지
어머니의 생신 이라서 고향 구례로 내려간 김에 뒷산이 지리산이고
앞개울이 섬진강이라서 고향 냄새좀 맡았죠......
12시경에 점심을 먹고 지리산 천은사로 차를 돌려 천은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자전거를 조립(저의 바이크는 이스턴 엘란 조립품)했지라... 비가 오전에 오더니 그치고 그리 덥지는 안아서 좋은날 잡았군 하하... 지리산 노고단에는 연중행사로 3. 4번은 오르는데 4년전에 처음
올랐을때는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때라 무지하게 힘들었읍니다...
중턱에서 트럭을 세워 정상에 올라간 일이 있지요...그러나 그후론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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