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뭔가 크게 해내실것 같습니다.
왈바번개가 남산쪽으로 쏘면 나가셔서
여러분들 만나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반갑고요..자주 뵙죠.
이병진 wrote:
>니콜라스 wrote:
>
>안녕하세요? 이병진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 왈바에 들러 올리신 글들 읽어보고 흔적없이
>나가는 바람에 저를 아시는 분이 바이커님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
>니콜라스님께 명함을 드렸어야 하는데 라이트 떨어뜨려서 안된이후
>정신이 없어서 명함도 못드리고 헤어지고 말았군요...
>
>지난번 을지로 맥주번개에도 나가려다가 시간이 안되서 못나갔슴에...
>강북번개가 올라온걸 보고 이번에는 꼭 나가보리라 마음먹고 있다가
>나가서 니콜라스님,바이커님,강두선님과 친구분...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구,,, 말씀들 나누다 보니 초보인 제가 배울게 너무 많은것
>같았습니다... 시간되는대로 강북번개뿐만이 아니고 다른번개에도
>참석하여서 많은분들과 교류 나누고 싶습니다..
>
>진즉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어제 대구출장을 다녀와서 오늘 아침에
>글 올립니다... 홀릭님과 일자산 번개에 나오셨던 왈바분들 뵈려구
>열심히 대학로로 가다가 못오신다는 말씀 듣고 쬐끔(^^)실망 했습니다.
>무박2일 번개가 되나하고 기대를 했었건만,,, 못오신다구해서...
>왈바분들(?)답지않게 말이죠... 하하하(농담이구요...)
>
>정말 뵙고싶었던 홀릭님과 왈바 여러분들 한꺼번에 만나서 인사드리
>려구 했었는데.... 다음 기회가 있겠죠...
>
>글구, 강두선니마.... 가시는길 모른다구 해서 전농동까지 같이 가려구
>앞으로 나섰는데.. 잠시후 꼬리가 없는것같아 뒤를보니 아무도 없더구
>만요... 두분이서 대학로로 그냥쏘셨나요??..
>
>왔던길로 다시돌아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그냥 왔어요...
>
>아뭏튼 두번재 뵌 바이커님... 사복입고 처음뵈었을때랑 유니폼 입고
>두번째 뵈니까 역쉬... 유니폼을 입으신 모습이 활달해보이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
>글구 니콜라스님... 여유있는모습 보기 좋았구요. 하루빨리 완치하셔서
>자주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구 강두선님 니콜라스님만 갈켜주지마시고 저두 갈켜 주세요..
>바루 이웃동네에 있으니까 공부에 지장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주 뵈요... [이병진]
>
>뱀다리: 출장을 자주 나가는건 아닌데 오늘 또 춘천으로 출장을 가야
> 하기때문에 제 소개도 못하고 갑니다.. 먼저 제 소개를 올려야
> 하는게 도리이오나 시간관계상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주에
>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 오늘 출장가면서 쟌차 가지고 갑니다. 내일 서울로 오기전에
> 의암댐 코스 한번 달려보구 오려구요... (흐흐흐...) 열심히
> 체력단련해서 여러분들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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