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트레키님이 쓰기로 했어요...
오늘 나온다고 하고 안나오신 분덜 복수를 기대하세요.
오늘 나온다고 하고 안나오신 분덜 복수를 기대하세요.
오는 라이벌(뭉치의) 출현
이름......김 다복솔(맞죠?)
나이......먹을 만큼 먹었음.
키.........자랄만큼 자랐음.
성격......겁을 상실함.(아버지와 비슷한 성격)
아버지...무군지 말 못함(정강이에 상처많음,최근에 사고도 많이침)
*평가(뭉치기준 100)
업힐.......90 (핸들링에서 미숙을 드러냄)
다운힐... 50(아버지가 시키면 다함)
다운힐에서 핸들링 75( 무척 과감)
1년안에 뭉치보다 잘탈것으로 보임...
헉 ..난 망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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