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새벽6시 안양을 출발해서 연안부두까지 다시 배타고 40분걸려 무이도라는 섬엘 다녀왔서여. 하나개 해수욕장이라는 곳에서 민박을 했는데 깨끗하고 조개도 많이 캘수있고 특히 좋았던건 좀 험하긴 하지만 산정상에 오르면 영종도 신공항도 보이고 경치가 조터군요.
포장도로도 있는데 적당한 경사가 2,3곳정도 있고 암튼 조은곳이어써요.
돌아올때는 연안부두에서 송도쪽 해안도로를 따라왔는데 잔차타시는 분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해안도로는 찬차타기가 참 조아요. 신호도 없고 스피트 내기엔 굿이더군요. 참 좋은여행이였슴다.
기회가 되시면 함 가보세요
포장도로도 있는데 적당한 경사가 2,3곳정도 있고 암튼 조은곳이어써요.
돌아올때는 연안부두에서 송도쪽 해안도로를 따라왔는데 잔차타시는 분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해안도로는 찬차타기가 참 조아요. 신호도 없고 스피트 내기엔 굿이더군요. 참 좋은여행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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