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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대회 및 1200 환송

........2000.07.17 14:29조회 수 26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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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밤을 시합 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밤을 꼴딱 새고 왈바싸이트앞에서 어기적어기적 그때 와우님과 통화가 되어서 짐들고 잠실로 출발.
공구가방과 가드등 비올것 대비해서 챙긴 또하나의 가방... 자동차만 밑고서 짐을 이렇게 많이 가지고 갔죠.
잠실에 도착하자 와우님이 계셨죠... 내일 1200부산투어 떠나는대새벽에 뭐 하시는지???
음료수 하나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미루님과 홀릭님 그리고 처음 나오기로 한 고등학생 2명이 안보이길대 한바퀴 도는대... 강가에서 쉬고 있는 학생들... 또 가서 은근슬쩍 물었죠
왈바에 시합신청 했냐고... 그렇다고 해서.. 도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미루님과 홀릭님이 봉고차를 타고 오셨더군요...
모두다 자전거르 보고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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