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 (홀릭님 표현대로) 살냄새 물씬 나는군요... 모두들 조심해서 안전운전하시고 언제 같이 타여어... 글구 뭉치님 저 노장파에서 빼주셔서 너무 고마워유.... 앞으로도 절대 절때 넣지 마셔유. 미루님하구는 자그마치 한살 이나 차이나는디이이...ㅎㅎ
뭉치 wrote:
> 집에서 휀할때 나왔는데........성종훈님만나서 떡복기 먹고 약속시간맞춰서 선착장에 도착해서 앉아있으니 케코님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휙하고 도착하시더군요 뒤이어 빠이어님 도착......땀을 뻘뻘뻘(?) 숨을 헉헉........헉 이거 나이를 꺼꾸로 먹는 걸까? 왜 왈바의 장노님(케코님,왕창님,와우님,미루님(?),올리브님(?))들은 힘이 뻐쳐 주체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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