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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솔직해 집시다.

........2000.07.28 08:45조회 수 25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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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맞지요? 솔직히 불어요.
저는 요즘 기억력이 자꾸 떨어 집니다.... 지난번에 같이 산을 탄 날은
집에 가면서 차를 구로구청에 세운줄로 알고 갔다가 구로구청 앞에서 양천구청에 차를 세운것이 기억이 나서 양천구청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olive wrote:
>
>어제 코빼기만 비치고 집으로 돌아온 Olive가
>수요정기번개에 참가하신 분들을 한분 한분 기억해 볼까여?
>
>만나뵌 순서대로....
>
>장우석님, 뭉치님, 빠이어님, 라이더님, 케코님, 클리프님,
>
>대청봉님, 홀릭님, 초보맨님, 녹차님, 미루님, 김상용님,
>
>이정민님, 강두선님, 트레키님, 왕창님, 와우님(은 일자산에서
>
>합류하셨다구여? 가내무고 하시져? ^^)
>
>모두 열일곱분이네여.
>
>그외 제가 기억못하고 빠트린 분이 계시다면,
>
>너그러이 용서를...
>
>그럼, 이만, 꾸우벅, (^.^) (__) (^.^)
>
>
>
>treky wrote:
>>오늘 아르비및 학원을 갔다와서 어제 영에서 구한 체인을 갈아끼우고..
>>잠실로 나갔죠...
>>으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더군요... 너무 많더군요...
>>대청봉님의 라이트 한번더... 그리고 나서 제 자전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다가 신월산으로 쏘았죠... 도로로...
>>마구마구...
>>오늘 새로오신 두분도 계시더군요.
>>인원이 17분이 되니 감히 버스도 접근은 못하더군요...
>>역시 인해전술이 짱이야...
>>일자산 입구에서 와우님과 접속하고.... 산으로 출발....
>>사람이 많았으나.. 별루 어려움 업이 산을 탔습니다...
>>저만 새로운 터보탑 덕분에...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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