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뛰, 복수가 기다림다.
근데, 라이더님과 그 일당들중에,
라이더님은 내 왼팔 잡았다고 생각이 나고,
나머지 오른팔, 오른다리, 왼다리 잡았던
사람들은 누구여여?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것도 자다가....
알려주면 복수에서 열외시켜주져^^
라이더 wrote: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수 있었던 모임 이였습니다
>왈바 식구들이 모여 숫불에 고기를 구워가며 소주한잔의 이야기......
>캬~~~``~식구들이 넘 많아서 소주한잔씩만 받아 마셔도 크크....라이더는 완죤하게 찍 뻗어 버렸슴당.흑흑흑
>강촌의 민박집도..민박집에 모인 왈바 가족들도 그리고...그날의 분위기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
> 아참~!====>라이더가 술이 취해서 수영장에 던져 버린 올리브님
> 진심으로 사과드림니다(용서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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