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끝내주더군요...ㅋㅋㅋ
케익먹은 힘으로 새벽에 초보맨님과 남자님 깨워서 첼린져코스 라이딩했지요...^^;;;
케익먹은 힘으로 새벽에 초보맨님과 남자님 깨워서 첼린져코스 라이딩했지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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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뿐이었습니다.
>미루님은 그 와중에 얼굴에 발라져있는 케익을 쪽쪽 빨아드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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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에 떡칠된 케익은 술탱크님이 머리에 부어주신 맥주한병 목욕으로 인해 말끔히 청소되었심다.
>
>술이 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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