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케 생긴 케익이냐고
나는 구경도 못했는디
나는 구경도 못했는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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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뿐이었습니다.
>미루님은 그 와중에 얼굴에 발라져있는 케익을 쪽쪽 빨아드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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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에 떡칠된 케익은 술탱크님이 머리에 부어주신 맥주한병 목욕으로 인해 말끔히 청소되었심다.
>
>술이 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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