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강촌파리에 참석못하셔서 많이 아쉬우신듯...하지만 내년이또 있잖아요...^^
십자수 wrote:
> 제가 어제 잠원 ---- 잠실---- 여의도---- 여의도 공원----여의도---
>잠원 그리 한바꾸 탔었는데 노량대교 아래서 스쳐 지나간분이 혹 올리브닌 아니던가여. 죄고마한거이 꼭 올리브님 인거 같아서리. 아님 말고...
> 올리브님 투어 후기 넘넘 재미나게 일거씀다. 글재주도 상당한신듯 한거이. . . 근데 휴대폰 A/S는 누가 책임지나여.
> 그글 읽으면서 진짜루 배아프고 부럽구 했씸다. 그럼 점 담주정기번개에 다시 모습 나타내지요. 양재천 야그는 강남구청에선 더욱 세게 나가는 분위기이군요 과속 방지턱을 만들었다니까... 쿠쿠쿠 웃기는 소리네요. 가급적 만들어 놓았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초보도 짬뿌 연습좀 되게 하게시리. . .
> 한번 스치듯 지난 왈바님덜 모두 몹시도 보고잡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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