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이구만유
갈 수도 업었지만
잠깐 다녀온 사이에
그런일이
나도 서울로 이사갈까벼(온바이크님이랑)
초보맨님 개미는 잘 있죠
개미가 거기에 그렇게 좋다지 뭐유
올리브님은 처음부터
이상 야리 꾸리 하다 했는데
강촌 사진하며
일련의 사건들이
홀릭님 오빠 한마디에 가시다니
케코님 다음날 근무 할만 하죠
다행입니다
구렁창으로 빠졌으면
서울물이
정말 무서버
갈 수도 업었지만
잠깐 다녀온 사이에
그런일이
나도 서울로 이사갈까벼(온바이크님이랑)
초보맨님 개미는 잘 있죠
개미가 거기에 그렇게 좋다지 뭐유
올리브님은 처음부터
이상 야리 꾸리 하다 했는데
강촌 사진하며
일련의 사건들이
홀릭님 오빠 한마디에 가시다니
케코님 다음날 근무 할만 하죠
다행입니다
구렁창으로 빠졌으면
서울물이
정말 무서버
뭉치 wrote:
> 이렇게 시작되었으니...............
>
> 화요일 오후 2시 삐리리리 삐리리리 삐리리 삐리리(삐리리한 뭉치의 전화벨소리)
> 여보세요~ 응 용인 그래 알았어 응
> 성종훈님과의 전화 내용은 와우님이 번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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